자려고 하는 데
갑자기 '오수안'이 생각나는 거다.......................는 구라고
걍 폰으로 트윗확인하고 잠들라고 하는데 실시간검색어에 토니안이 떠
옛날 톤혁소설 이 불현듯 생각나ㅋㅋㅋㅋ 검색질 하다가
오수안 씨 까지 흘러가게 되었다... (자세하게 쓰긴 쪽팔리다)
그 옛날 10년전... 디베이스라는 그룹을 잠시 좋아해 따라다녔던적이 있던...
암튼..
다른 멤버들은 간간히 가수 재복귀등 소식이 들리는데
유독 내가 좋아했던 오수안만 들리지 않아 궁금해했던 참에 생각이 나
컴퓨터를 켜서 근황을 검색했더니 이미 결혼한지 2년차가 되셨더라.. 'ㅇ'!!
싸이도 겨우 찾아서 구경갔더니..
저번달에 둘째아들의 탄생'ㅁ'!!
참... 시간 빠르네요...
중딩 때 오빠 쫒아다니던 나는 이제 이십대 중반이고ㅜㅜ
이 오빠는 삼십대 애 둘 아빠고 ^^;
암튼 이 글의 결론은 이십대 중반이된 내 시간을 잡고싶은 한탄이 섞인 잡글이며
네식구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! 가 진심으로 묻어나는 글이다.

한번 미남은 영원한 미남이긴 하군..




덧글
(예전에 고등학교때 저희반에 열성팬이었던 친구가 있어서 괜히 반갑네요)